hyun.lawyer
Personal thoughs of hyun

친구에게 하고픈 말

여기서 친구에는 고객도 포함됩니다. 변호사와 고객은 친구여야 합니다. 그러니까, 여기는 내 업무영역과 직접 관계 없는 이야기이지만, 친구나 고객에게 도움이 될 이야기를 공유하는 곳입니다.


변호사를 가장 악랄하게 착취하는 요령

제목 그대로입니다. 일하면서 “변호사를 참 모른다” 내지는 “나 같으면 이렇게 하겠다”고 생각했던 내용을 조금씩 공유하고자 합니다.

코딩

독후감

여기에는 독후감만 따로 모아 두었습니다.


전체

위의 모든 것을 그냥 한군데 모아서 보고 싶으신 분들은 아래를 참고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