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에게 하고픈 말
제가 아들에게 “꼰대질”하는 곳입니다. 아버지만의 특권이죠. 꼰대질 하지 않는 유일한 방법은 입을 닥치고 있는 겁니다. 그래서 이곳을 만들었습니다. 여기 쓰고 아들 앞에서는 입 닥치고 있으려구요. 혹시 마음이 동하면 언젠가 여기 와서 보겠죠.
제가 아들에게 “꼰대질”하는 곳입니다. 아버지만의 특권이죠. 꼰대질 하지 않는 유일한 방법은 입을 닥치고 있는 겁니다. 그래서 이곳을 만들었습니다. 여기 쓰고 아들 앞에서는 입 닥치고 있으려구요. 혹시 마음이 동하면 언젠가 여기 와서 보겠죠.